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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시 베이스가 긁혀 나오는 현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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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키돔 댓글 0건 조회 7,389회 작성일 14-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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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은 분들이 자가정비에 입문하시고 계시죠.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덕분에 정비에 관련된 소소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잘한다 이거죠?^^

오늘은 그동안 가끔 문의 된 건 중 하나인 정비할 때 베이스가 긁혀나오는 이유와 해결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정비할 때 어떤 경우에는 베이스가 아예 깎여 나오는 것 처럼 스크레퍼에 긁혀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베이스를 말아먹는 초기 상황이지요.ㅜㅜ

해결책은 너무고 간단하고 기본적인 것입니다.

더 시간을 두고 식혀야 한다.

끝입니다.^^

이런 경우는 주니어 스키 부터 중급자 스키 이하의 스키에서 주로 발생하고, 다리미로 핫 왁싱을 한후 충분하게 식히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상급 스키와는 달리 중급자 이하의 스키들은 베이스가 매우 약합니다. 그러므로 다리미로 녹여 바르는 왁스를 할 경우는 이점을 감안하여, 충분한 시간을 두고 냉각 해야하는 것입니다.

충분하게 냉각시키지 않았을 경우, 바로 위의 문의사항과 같이 베이스가 녹아있는 상태에서 스크레퍼의 날카로운 면에 깎여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떤 제품에는 몇분을 기다릴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씩 실패하면서(말아먹으면서) 경험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고객 장비인데요.

그래서 제 정비 안내나 파워리뷰에 그토록 정비시간이 길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Cleaning Wax 들이 있는 것은, 상급 경기용 장비의 경우에는 베이스가 단단하여 적당히 식어도, 또는 조금 덜 식은 상태에서도 스크레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클리닝 왁스를 사용할 때에도 때가 아니라 역시 베이스가 깎여 나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장비의 보호를 위해 자신의 장비를 만져보아 상판이 아주 약한 열로 미지근한 상태가 되도록 식은 후에 스크레핑 하시길 권장합니다.

이제는 검다고 다 때가 아니란 걸 아시겠죠?

그럼 얼마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최소한 1시간 30분이상의 시간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정도 기다리시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말입니다.

그럼 즐겁고 안전한 스킹하세요^^

다른 이야기는 또 다음 기회에 하겠습니다.

할 이야기들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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